- 크/리/스/찬/ 남/편/과/ 아/내/의/ 영/성
- 최종인 2008.9.25 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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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남/편/과/ 아/내/의/ 영/성고도의 산업사회를 살고있는 우리가정에 가장큰 도전은 부부의 역할문제일것이다. 남편과 아내의 전통적 역할의 붕괴는 남편과 아내의 권력 투쟁을 심화시켰고, 여성과 남성이 가정에서 역할을 재고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새로운 역할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하는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변해야산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방향성 없는 변화는 오히려 혼돈을 가중시킨다. 이러한 역활 변화에 대해 우리 기독교인들은 성경적인 지침으로서의 남편과 아내의 역할을 다시한번 생각해야 할 것이다. 성경이 남편과 아내에 주는 일관성있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아내에게는 순종이요. 남편에게는 사랑이다.(엡5:22-33; 골3:18-19) 가정의 평화와 축복은 부부상호간의 순종과 사랑의 영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배양하며, 실천할것인가하는 것에 귀착되는 것이다.
먼저 아내의 '순종'의 영성을 생각해보자. 성경이 말하는 '순종'의 영성은 억지로 하는 순종은 아니다. 주종관계의 복종 혹은 예종(隸從)역시 아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복종을 말합니다. 그러면 무엇에 대한 순종인가? 남편의 머리됨(Headship)에 대한 순종이다. 남편의 머리됨을 무엇을 말하는가? 아내들은 남편을 가정의 대표로 알아주라는 말이고, 최고의 최후의 결정권자로 인식해야하며, 가정의 책임자로 인정하라는 것이다.
남편에게 주시는 주님의 명령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다. 여기서 사랑의 본질은 아가폐이다. 에베소서 5장 25절에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성경은 오직 아내를 사랑하되 자기 몸같이 사랑하라 하십니다. 이것은 희생적이고, 헌신적으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이기심을 버리고, 아내를 자신의 삶과 만족의 도구로 보지 말고 아내를 위해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아내 순종과 남편의 사랑의 영성을 어떻게 배양하고 실천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많은 학자들이 신앙 샹활과 결혼 만족도 또는 적응도의 관계에 대하여 연구를 한 결과 이들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Locke는 종교와 결혼 적응도의 상관 관계에 대하여 연구를 하였다. 그에 의하면, 정규적으로 교회에-특별히 같은 교회에-출석하는 부부가 교회에 출석하지 않거나 각기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부부보다 결혼 적응도가 높을 것을 발견했다. 전자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반면, 후자는 이혼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리고 종교가 자신들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결혼 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거듭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복음적인 기독교인들, 그리고 종교활동을 활발히 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결혼 만족도가 높은 것도 발견되었다. 위의 연구 결과들을 요약하면, (1) 부부가 함께 신앙 생활을 할 때, (2) 부부가 종교적인 문제에 있어서 갈등이 없을 때, (3) 교회에 정규적으로 출석할 때, (4) 종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5) 그리고 부부가 함께 경건의 시간을 가질 때 결혼 만족도와 적응도가 높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세속화의 물결에 요동치고 있는 아니 파선 직전에 있는 우리 가정의 구원의 길은 부부의 영성회복 즉 경건생활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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