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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4일 태국 강석종 선교사님 선교편지
최종인 2010.3.25 조회 288

사랑하는 태국 선교 동역자님들께

선교의 명령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성탄절 무렵부터 설날 전후까지 몇몇 교회들과 후원자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분당의 만나교회(김병삼 목사님), 원천교회(문강원 목사님) 그리고 대전에서 차경숙 선생님 가족이 저희 가족을 위해서 세심하게 준비한 소포를 보내주셨습니다. 소포를 거실 한가운데에 놓고 저희 가족 네 식구가 손을 잡고 감사와 축복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쁘게 선물 상자를 뜯었습니다. 아내와 딸 하니는 환호성을 연발했답니다. 지쳐있는 저희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월 한국 방문 시에 꼭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1> 태국 감리교 신학교 사역

지난 8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된 2009년 2학기 교육과정이 12월 둘째 주까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1) 분당 만나교회(김병삼 목사님)의 후원으로 ‘신학교 도서실’이 완성되었습니다.

도서실이 생겨서 신학생들 모두 기뻐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성경과 함께 많은 책을 읽으므로 ‘영력’과 ‘실력’을 갖춘 태국 목회자들을 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어콘 시설과 컴퓨터실, 정기 간행물(신문), 책장, 신앙도서, 책상, 의자 등이 잘 갖춰졌습니다. 후원해 주신 만나교회에 본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쉬운 점은 신학도서 및 일반도서를 좀 더 구입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2) 2009년 10월 27일 안양 사랑하는 교회 신현구 목사님이 저희 신학교를 방문하여 귀한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교회’에 대한 특강을 해 주셨고, 신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신 목사님 가족의 방문은 저희 가족에게 커다란 위로가 되었습니다. 신현구 목사님과 사랑하는 교회에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 <사진:첨부파일>2010년 2월 15일 - 3월 15일까지 전체 신학생들을 위한 ‘특강’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성경 해석, 히브리어, 성령론, 모세 오경, 빌립보서, 교회학교 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감리교 감독님들과 신학교 이사 목사님들, 타교단 목사님들, 신학교 교수로 있는 감리교 선교사들이 강사로 섬겼습니다.

 

<2> 교회 개척 사역 - ‘두이또 영일 교회’와 ‘후아이학 교회’ 봉헌

1) 두이또 영일 교회

지난 번 기도편지에 말씀드렸던 ‘두이또 영일 교회’는 서초지방 영일교회(강성일 목사님)의 후원으로 세워졌습니다. 2010년 1월 5일, 선교사인 저와 태국 동북부 지역의 태국 목회자들과 마을 주민 40-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일 교회 담임 목사님 이하 모든 교우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후아이학 교회(사랑의 골짜기란 뜻)

후아이학 교회는 홍주지방 봉신교회(진재복 목사님)의 헌신으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2009년 성탄절 헌금 전액을 ‘후아이학 교회’ 건축을 위해 후원해 주셨습니다. 후아이학 교회는 라후 부족(태국 북부 산지 50개 부족 중 하나)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귀한 사역을 감당할 것입니다. 후아이학 교회 봉헌 예배는 지난 2010년 3월 9일 봉신교회 진재복 목사님 내외분과 25명의 성도들 그리고 태국 라후 부족 주민 70-80명이 함께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앞으로 이 교회를 통해서 많은 라후 부족민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다시 한 번 진재복 목사님과 봉신교회 교우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 한국 방문 계획

저희는 감리교 연회 참석, 감리교회 세계 선교사 대회 참석, 건강 검진 그리고 각 후원교회 선교 보고를 위해서 한국에 잠시 들어가게 됩니다. 3월 31일 한국에 도착해서 약 4주간 한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4월 7-8일: 중앙연회 참석(경기도 여주), 4월 15-17일: 감리교회 세계 선교사 대회(강원도 설악)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 외의 시간은 후원교회와 태국 선교 동역자님들을 방문하여 태국 선교 비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선교 보고를 원하시는 교회나 후원자께서는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내 연락처: 강석종 선교사 010-6733-7414 (4월 1일부터 통화 가능함)

 

동역자님들의 변함없는 기도와 사랑의 관심에 늘 감사드리며, 주님의 풍성한 축복을 간구합니다. 2010년 3월

선교지 태국에서 강석종 이재순 (강하니, 강이안)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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