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아안디옥의 베드로 동굴교회
- 운영자 2008.10.14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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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 안디옥의 베드로 동굴교회
안디
옥(안티오크,Antakya)은 현재 하타이(Hatay)지역의 도시로서 현재 인구는 10만 정도 되는 도시이다. 지금은 비록 작은 도시에 지나지 않지만 BC 2세기에는 급격히 발전하여 무역과 문화의 중심지가 되어 로마와 알렉산드리아에 이은 로마 제국의 3대 도시 중 하나로 그 당시 50만 인구와 함께 '동방의 여왕'으로 불리워 로마의 영광에 비견될 만한 도시였다.스데반의 순교 후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곳으로 피신하여큰 교회를 이루었는데
이 곳에서 믿는 자들이 처음으로 기독교인(크리스챤)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바나바가 다소에 있는 사울을 데려다가 동역한 이 후 바울의 1,2,3차 전도 여행의 출발지가 되었고 교회사적으론 AD 252~300년 사이에 10여 차례 기독교 공의회가 열리는 등 아시아 교회의 대주교가 거하는 곳이 되었다.
베드로 동굴 교회(셴 피에르 킬리세시)는 쿠르툴루쉬 거리에서 도심에서 북동쪽으로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 교회는 박해 시대에 은신한 기독교인들이 모임을 갖고 여러 갈래 비밀 통로를 통해 동굴 바위산으로 피하는 도피처로 이용했다.
지금의 교회 건물은 12~13세기에 십자군에 의해 고딕양식으로 세워진 건물의 일부이며 동굴 교회 내부에는 일부 모자이크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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