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개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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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열린교회 담임목사이자 개척자인 최종인목사는 1993년 3월 Asia-Pacific Nazarene Theological Seminary(M. Div취득) 졸업후 4 월에 한국에 귀국하였습니다. 이 때에 최목사는 계속하여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 박사 과정을 이수하기 위하여 In-Service Program 공부하며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
이 환상은 최목사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게 되었는데 고통중에 있는 야곱의 인생 길을 열은 하나님께서 최목사의 인생의 문도 열 것이라는 확신이 었습니다. 이 환상으로 최목사는 한국에서의 교회개척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시작하면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인생의 문을 열어주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간절한 소망과 남녀노소 또는 모든 계층에 열려있는 글자 그대로 열린교회를 이루려는 간절한 소망을 가지게되었습니다.
1994년 봄학기 부터 모교인 성결대학교에서 강의 제의가 들어와 대학에서 강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목사는 계속해서 박사학위를 끝내고 모교의 교수로 또는 아시아지역에 신학교를 설립 헌신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박사학위의 길이 열리지 않아 기도하던 중 1995년 6월초순경 '야곱의 환상'을보게 되었습니다. 환상의 내용인 즉은 창세기 28:10-22의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면서 해가 저서 한곳에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다가 꾼 꿈이었습니다.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하신지라 "그리고 성령에 강력하게 이끌 이어 '95년 봄학기 강의가 끝나자 40일 금식기도를 아산시 송악면 소재의 봉수산금식기도원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0일간의 금식기도는 6월 19일부터 7월 29일까지 계속되었습니다.40일 금식 기도후 교회개척을 실현하기 위해 40일작정기도를 하게 되었고, 작정기도 2틀 째인 7월 31일 새벽에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히게 되었고 가족(부모님과 내자)과 더불어 집에서 예배도중 성령이 최목사의 입을 통해 말하게 하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받은 하나님의 응답은 최목사를 목회 사역자를 삼아 아시아교회를 선교하는 교회를 이루겠다는 것과어머니를 기도의 여종이 되게하겠다는 것과 아들을 하나 주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최목사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교회의 개척을 구체화하 기에 이르렀습니다. 최목사부부는교회개척을 위한 헌신의 표시로 2천만원을 기꺼히 헌금했다. 교회개척지를 물색하던 중 지금의 아산시 온천2동 568의 자리를 세내어 1천 5백만원을 지불하고, 그밖에 5백만원은 앰프시설, 책장, 책상, 칠판, 어린이찬송가 궤도, 헌금함, 강대상 휘장을 구입하는데 사용하였다.
그리고 교회의 칸막이 시설을하는데 정복철, 강명희집사부부(동일건축
대표)가 헌금했고, 피아노는 최영규,문수남집사, 차량헌금 4백만원 송경호,최은희성도, 벽시계 김덕수, 최인숙성도, 전화와 헌금봉투대는문흥순성도가 각각 헌금했습니다. 그리고 강대상과 의자는 예림교회, 제단은 선교교회, 의자는 인천숭의교회에서 기증해 주셨습니다. 그밖에 많은 분들의 정성어린 헌금이 있었습니다.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11월 15일 입당하게 되고, 많은 가까운 친지와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 천안지방의 목사님들의 축하를 받으며 12월 2일 창립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최목사와 개척에 기꺼이 동참한 최초의성도는 강명희집사와 김성묵, 박노복집사부부였다. 그리고 뒤이어 김재동,유연홍집사부부; 강복순권찰; 이경서,이은영성도부부; 전홍규,서애란성도부부가 '95년도에등록 하였습니다. 특별히 묵묵히 기도하고 인내하며, 물심양면으로 최목사를 도운 강정희사모의 헌신은 열린교회를 개척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했음을 발혀둡니다.
